[화성=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영권(감바 오사카)과 황인범(밴쿠버)이 스리랑카전에서 완전 제외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A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10월 2연전을 앞두고 태극전사 총 25명을 소집했다. 하지만 스리랑카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선수는 단 23명이다. 벤투 감독은 킥오프 3시간30여분 전에 최종명단을 공개됐다. 수비수 김영권과 미드필더 황인범이 파이널 엔트리에서 빠졌다. 두 선수는 벤투호 출범 이후 줄곧 주축으로 활약했다. 벤투 감독의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2019년 아시안컵에도 출격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스리랑카전을 앞두고 두 선수를 과감하게 제외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두 선수에게 특별한 부상이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25명 중 23명을 선발해야 하기에 컨디션 등을 고려해 결정하신 것 같다. 김영권과 황인범 두 선수 모두 북한 원정길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전에는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발 라인업을 보면 벤투 감독의 의중을 조금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벤투 감독은 스리랑카를 상대로 베스트 선수를 내보낸다. 하지만 약간의 실험이 있다.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처음으로 선발 투입된다. 남태희(알사드)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다름슈타트)로 이뤄진 중원 조합도 첫 선을 보인다. 김민재(베이징 궈안) 권경원(전북 현대)으로 센터백 조합을 실험한다. 벤투 감독은 스리랑카전을 통해 승리는 물론이고 플랜B 시험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벤투 감독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화성=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