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 뮤직비디오가 5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조회 수 기준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 뮤직비디오는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아이돌 그룹이 출연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사상 전무후무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달 18일 3500만 뷰에 도달한 이후 약 20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바나나차차' 뮤직비디오는 하루 평균 6~70만 뷰의 높은 조회수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바나나차차'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주제곡으로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 등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걸그룹 모모랜드가 가창을 맡아 화제 된 바 있다.
모모랜드가 부른 '바나나차차'는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바나나에 미끄러지듯 장난기 있게 힙을 실룩대는 안무로 초등학생과 영유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바나나차차'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가 1일 평균 6~70만 뷰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며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 콘서트에 대한 문의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앞서 필리핀 마닐라에서 ABS-CBN과 매니지먼트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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