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14%를 돌파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임상춘 극본, 차영훈 연출) 15회와 16회는 전국기준 11.0%와 1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0%, 13.1%)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백꽃 필 무렵'은 지상파 드라마중 유일하게 정상 방송됐다. 이날 MBC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대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vs스리랑카 축구 경기를 생중계했다. 생중계 시청률은 9.5%를 나타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에 대한 공포로 옹산을 떠날 생각을 하는 동백(공효진)의 모습과 "까불이를 잡아야 동백씨를 잡는다"며 까불이를 잡기 위해 나서는 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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