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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 박지은 단장은 첫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며 수줍게 인사를 건넨 후,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골프는 즐겁게 재미있게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나왔다"며 '스윙키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박지은을 우상이라고 추켜 세운 김국진은 평소 연예계 골프 고수로 알려진 만큼 박지은 선수와의 대면에 반색하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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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골프 꿈나무들은 어린아이들만의 천진난만한 매력과 앳된 얼굴을 뒤로 한 반전의 골프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대휘는 귀엽고 동글동글한 외모와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맏언니 송지아는 8개월의 짧은 골프 경력에도 부드러운 스윙 자세와 89타라는 놀라운 실력을 겸비해 발전 가능성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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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번째 훈련에 돌입했을 때에는 스윙할 때 힘을 뺄 수 있는 박지은 단장만의 노하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골프인들에게 가장 어렵다는 힘빼기 훈련을 단 한 번의 훈련으로 성공시켰던 것. 박지은 단장 만의 노하우는 바로, 과자를 입에 물고 과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한 채 스윙을 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훈련을 통해 과자도 망가뜨리지 않고 비교적 정확한 스윙을 선보이는 놀라운 결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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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골프 예능이라니 너무 참신하다. 골프를 잘 몰랐는데 프로그램도 재미있고 골프라는 스포츠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 "박지은 프로 코칭할 땐 카리스마 있지만 엄마미 보여줄땐 너무 다정하고 호감이다", "어린이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매력있고 너무 귀여워서 첫 회만에 푹 빠져버렸다", "박지은 프로와 심짱님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볼 수 있다니 이득이다"라며 극찬했다.
tvN '스윙키즈'는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골프 꿈나무들이 레전드 멘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 대한민국 골프계의 레전드 'LPGA 여신' 박지은과 연예계 대표 골프 전문가 김국진이 출연하며, 골프 초보 스타 토니안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골프 꿈나무들의 페이스 메이커로 활약한다. 또한 골프 유튜버 중 최고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심짱'이 해설가로 나선다고 해 골프 마니아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꼬꼬마 골프클럽 tvN '스윙키즈'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