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10년 만에 당한 패배 때문이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예선에서 1대2로 역전패 당했다.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충격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는 잉글랜드가 10년 만에 유로 조별리그에서 당한 패배. 이로 인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잉글랜드 팬들은 부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비교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한 축구팬은 '사우스게이트는 또 다른 올레'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사우스게이트는 잉글랜드의 올레'라고 비꼬았다.
마지막 한 팬의 메시지가 압권. 이 팬은 '올레 군나르 사우스게이트'라는 말로 모든 것을 표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합성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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