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개인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헤인즈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2쿼터 교체로 출전해 코틀르 밟았다.
DB전 출전으로 헤인즈는 KBL 무대 500경기 출전 기록을 채웠다. 헤인즈는 2008~2009 시즌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L에 데뷔해 벌써 12번째 시즌을 치르고있다.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오리온, SK를 거쳤고 2009~2010 시즌(현대모비스), 2015~2016 시즌(오리온), 2017~2018 시즌(SK) 우승 반지를 차지했다.
헤인즈의 500경기 출전 기록은 KBL 역대 34번째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이다. 2위 기록은 로드 벤슨으로 374경기다.
헤인즈는 현재 국내, 외국인 선수 통틀어 통산 득점 기록도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DB전 전까지 1만412점을 기록중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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