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과 최 정 하재훈이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빨간색 원정 유니폼을 입고와 눈길을 끌었다. 2위팀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기 때문에 SK가 홈 유니폼을 입어야 하고 키움 히어로즈가 원정 유니폼을 입어야 하는데 둘 다 원정 유니폼을 입은 것. 특히 SK의 올시즌 원정 유니폼이 아래 위 모두 회색이었기에 더욱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SK 중심타자 최 정이 마이크를 들고 그 이유에 답했다. 최 정은 "SK의 역사를 써가는데 항상 빨간 유니폼을 입었다"면서 "이번 포스트시즌도 그 영광을 재현하게 위해 입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만 말하면 재미가 없었을텐데 최 정이 농담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최 정은 "이게 선수들이 입고 있으면 예쁘다"면서 "상대방에게 방심을 주기도 하고 전략적인 것 등 여러가지 뜻이 담겨있다"라고 했다.
SK는 시즌 막판에도 빨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었다. SK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원정과 홈 모두 빨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