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미러는 1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에릭센과의 계약에 관심이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에릭센은 2020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이 에릭센 영입에 나섰다. 에릭센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일찍이 에릭센에게 연락을 했고, 에릭센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에릭센의 플레이에 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에릭센은 현재 토트넘 소속으로 277경기에 출전해 66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필리페 쿠티뉴, 세르쥬 나브리 등 기존 선수단에 에릭센으로 라인업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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