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뉴이스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 프리 리스닝 영상을 게재,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달콤함을 선사했다.
공개된 프리 리스닝 영상 속에서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의 우월한 비주얼과 각양각색 감정선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미니 7집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를 비롯한 수록곡 '콜 미 백(Call me back)', '원 투 쓰리(ONE TWO THREE)', '트러스트 미(Trust me)',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총 6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완벽 변신한 뉴이스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트랙에는 리듬감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 '콜 미 백'이 담겨 있으며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하게 표현한 타이틀곡 '러브 미'가 뒤이어 등장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뉴잭스윙 장르에 뉴트로적인 해석을 더해 표현한 '원 투 쓰리', 감성적인 가사와 기타 리프의 조합이 인상적인 'Trust me', 문득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은 EDM POP 장르의 '밤새', 포크락과 발라드 기반의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에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진 '우리가 사랑했다면'까지 담겨 있어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매 앨범마다 '뉴이스트'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아온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에도 백호가 수록곡 전곡에 직접 작사 작곡과 앨범 프로듀싱을 비롯해,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한층 성숙해지고 폭 넓어진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
뉴이스트는 앞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한 만큼 지금까지 보여줬던 음악과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으로 역대급 컴백을 알렸으며 뉴이스트가 선보일 타이특곡 'LOVE ME'는 어떠한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다양한 추측을 낳으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더 테이블'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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