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야후 재팬 등 해외 포털사이트와 매체들도 사망 소식을 속속 전하고 있다.
야후 재팬 등 해외 포털사이트와 매체들도 설리의 사망 소식을 속속 전하고 있다. 한국 매체를 인용해 '한국 여성그룹 f(x) 멤버 설리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안타깝다", "악플도 잘 이겨내는 것 같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추모 글을 남기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최 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최 씨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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