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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영상은 '일이 끝나면(When Work Ends)'이라는 네온사인과 함께 직장인이 퇴근하는 모습으로 시작하여, 이내 기네스의 가장 큰 특징인 서징 현상(Surging: 기네스 맥주를 따르고 난 뒤 기포가 아래로 내려앉는 듯한 대류 현상)을 보여준다. 화려한 도심 속에서 서서히 지는 해가 기네스 잔에 들어가면서 서징 과정을 화려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이 기네스를 마시며 저녁 시간을 즐기는 장면과 함께 '기네스 타임이 시작된다(Guinness Time Begins)'라는 메시지를 노출하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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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워라밸, 52시간 근무제와 같은 사회 변화와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진 수입 맥주 시장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퀄리티를 고려해 수입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며 "기네스 타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기네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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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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