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악플 고충을 토로했다.
조수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포털사이트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안 보고 싶다"고 남겼다. 조수애가 캡처한 댓글에는 "애 딸린 이혼남하고 돈 보고 결혼했으면서 대단해", "그래 봤자 이혼남이랑 결혼한 거라 안 부러움" 등 보는 사람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악플들이 담겼다. 조수애의 씁쓸한 심경에 네티즌들은 "쳐다도 보지 마라", "신경 쓰지 말길 바란다" 등의 위로를 건넸다.
한편,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 이사와 결혼, 이듬해 자녀를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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