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4년 개봉해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의 후속편인 '겨울왕국 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가 숫자로 알아보는 레전드 TMI를 공개, 전 세계가 기다려 온 2019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흥행 1위,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 수익 달성
'겨울왕국 2'의 전편 '겨울왕국'은 지난 2013년 북미 개봉 5일만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었다. 이렇듯 놀라운 흥행에 힘입어 월드와이드 12억7600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의 수익을 올리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및 주제가상, 제71회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상 등 전 세계 78개 부문 수상 57개 부문 노미네이트란 성과를 거둬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겸비한 영화임을 증명했다.
대한민국 최초 1000만 애니, 단 하나뿐인 레전드 기록
'겨울왕국'은 전 세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흥행의 판도 역시 뒤바꿔 놓았다. 지난 2014년 개봉 당시 1029만6101명(출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천만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했다. 또한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외화 중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겨울왕국'이 개봉한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깨지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다.
빌보드차트 13주 1위 및 국내 음원차트 올킬, 싱어롱 열풍의 시초
전 세계에 불어닥쳤던 '겨울왕국' 열풍의 주역은 바로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 부부가 작곡, 작사한 OST다. 영화 개봉 당시 극 중 엘사의 주제곡 'Let It Go'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역대 애니메이션 OST 사상 최장기간인 13주 1위를 달성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OST 최초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비영어권 국가 및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로 싱어롱 자막 버전을 개봉해 'Let It Go' 열풍을 이어나갔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조나단 그로프가 목소리 연기에 나서며 전작에 이어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