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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11월 1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지막 점검기회인 10월 모의고사 등급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주관하는 이번 10월 모의고사는 지난 15일 진행됐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서울 255개 학교 7만9000명을 포함해 전국 1828개교 44만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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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온라인 수업제공 업체 메가스터디가 발표한 10월 모의고사 예상 등급컷에서 영어 영역의 1등급컷은 원점수 기준 90점이다. 2등급은 80점, 3등급은 70점으로 예상됐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3등급까지 각각 40점과 35점, 30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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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10월 모의고사 성적이 좋더라도 방심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번 시험은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10월 모의고사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채점한 뒤 오는 30일 개인별 성적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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