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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와 미초바가 현재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패션 위크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미초바는 빈지노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일편단심 기다린 '고무신'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세련된 패션 감각과 달달한 커플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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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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