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공효진의 꽃미소 만발한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따뜻한 힐링 로맨스로 지난 17-18회 11.0%, 13.4% 시청률로 또다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공효진은 극중 편견에 갇혀 살지만 강단으로 꿋꿋하게 버텨 나가는 동백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녀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안방극장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의 심쿵을 유발하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럽게 만개한 꽃미소부터 꿀 떨어질 것 같은 눈빛까지 러블리한 매력이 100% 담긴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덩달아 웃음 짓게 만든다. 특히 계속된 까불이의 위협에 참고 지내던 동백이 무너지며 안타까운 모습도 자아냈지만 당당해지기 위해 각성한 그녀의 모습처럼 촬영장 속 공효진의 밝은 웃음은 시청자들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공효진의 밝은 미소만큼 극 중에서도 동백이의 밝고 당당한 미소를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공효진의 희로애락이 담긴 연기는 전무후무한 로코 스릴러를 그려내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장면 속 앞으로 그려질 동백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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