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독도 원정대, 결전의 날이 밝았다.
10월 17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독도 원정대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노르웨이 친구들은 울릉도에서 일과를 마치고 둘러앉아 내일 가게 될 독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노르웨이 사인방의 독도 원정은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의 북상과 함께하고 있었는데.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거세진 파도 탓에 울릉도에도 어렵게 들어온 친구들은 "내일도 오늘처럼 바람이 세게 불 것 같아", "만약 배가 못 가게 되면 플랜B가 필요해"라고 말하며 대안을 생각하려고 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실망하겠지만 다른 걸 보게 될 거야", "처한 날씨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해"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독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일찍 잠들었던 친구들은 일어나자마자 날씨부터 살폈다. 자연인 보드는 창밖으로 바다를 체크했고 호쿤은 휴대폰을 보며 "오늘 날씨가 점점 풀릴 거래 하지만 우리가 갈 때까지 풀릴지는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친구들은 짐을 챙겨 독도행 여객선에 탑승하기 위해 저동항 여객선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 도착한 친구들은 오늘 여객선이 뜰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안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매표소 앞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터미널 안은 텅 비어 있었는데. 독도에 가려는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자 에이릭은 "날씨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가?"라며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항해가 취소됐을까 걱정했다. 과연 노르웨이 독도 원정대는 독도에 기적적으로 입도할 수 있을까?
노르웨이 독도 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은 10월 17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