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1월 부부가 되는 간미연과 황바울의 행복한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16일 황바울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황바울과 간미연이 오는 11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황바울과 간미연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뽐냈다. 두 사람은 모든 사진 속에서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서로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황바울과 간미연은 서로를 마주 보며 끌어안고 설레는 표정을 지으며 싱그러운 예비부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야야야'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도 출연했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제공=모더니크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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