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31)이 컴백한다.
JYP 측은 18일 스포츠조선에 "유빈이 10월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유빈은 2007년 현아를 대신해 원더걸스에 합류, 데뷔했다. 원더걸스로서 유빈의 첫 활동곡은 K-POP의 전설적인 노래 '텔미(Tell Me)'다.
이후 유빈은 원더걸스의 메인 래퍼 겸 서브 보컬로 활약했다. 2015년 '아이 필 유(I Feel You)'를 발표하며 원더걸스가 걸밴드로 변신했을 때는 드러머를 맡았다. 이해 9월에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무게감 있는 랩을 선보였다.
원더걸스는 2017년 1월 공식 해체됐지만, 유빈은 JYP 잔류를 선택했다. 이후 2018년 '숙녀'와 '땡큐 쏘 머치(Thank You So Much)'를 발표하며 트렌디한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유빈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27일 발표한 '#TUSM' 이후 약 1년만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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