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우아한 가'가 1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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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N-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권민수 극본, 한철수 육정용 연출)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기준 MBN이 8.5%를, 드라맥스가 1.6% 시청률을 기록하며 10.1%를 돌파했다. 지상파와 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목요일 밤을 평정하며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살인의 진실을 찾은 후 MC그룹을 갖게 됐고, 이장우는 엄마의 누명을 풀었고, 배종옥은 MC를 위해 스스로 구속되는 역대급 엔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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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도 자체 최고 시청률의 역사를 썼다. 전국가구기준 12.1%와 14.9%를 기록했다. 또 MBC '어쩌다 발견된 하루'는 3%와 3.8%를 나타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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