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지창욱의 데뷔 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팬들이 힘을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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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브랜드 에비뉴 전광판에는 지창욱의 대형 광고가 걸렸다. 배우에겐 보기드문 축하 광고인 만큼 한결 뜻깊은 선물이다.
지창욱은 2008년 10월 23일 독립영화 '슬리핑뷰티'로 데뷔했다. 지창욱의 데뷔 11주년을 맞아 공식 팬카페 데이락을 비롯해 홍콩, 태국, 러시아, 중동, 호주 등 글로벌 팬들이 힘을 모은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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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역 테헤란로에서도 보이는 대형 광고판에는 지창욱이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의 홍보영상도 함께 재생되고 있어 배우의 작품까지 사랑하는 팬들의 속깊은 애정이 엿보인다.
삼성역과 코엑스 브랜드 에비뉴에 걸린 지창욱의 광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역시 잘생겼다", "지창욱 미모는 인정한다", "인기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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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의 코엑스 브랜드 에비뉴 광고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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