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긴어게인3' 박정현과 수현이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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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 버스킹 여행 막바지를 향해가는 패밀리밴드의 새로운 버스킹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패밀리밴드는 베로나 근교에 위치한 시르미오네로 향했다. 시르미오네는 유럽인들이 자주 찾는 휴양지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곳. 멤버들은 아름다운 가르다 호수와 설산에 감탄하며 버스킹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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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박정현과 수현은 임헌일의 기타에 맞춰 팝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한 이탈리아 곡 'Quando, Quando, Quando'를 불렀다. 아름다운 풍경과 박정현, 수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힐링을 선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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