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자연스럽게'의 게스트 천명훈이 '반전의 약초왕'에 등극, '도시 남자'답지 않은 의외의 면모로 김종민과 강남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김종민과 강남이 약초 캐기에 도전, '나는 자연인이다'를 연상시키는 산길 탐방에 나섰다. 이들은 말로만 듣던 진귀한 약초를 손에 넣는 데 성공, 의기양양하게 '워니미니 하우스'로 귀환한다.
김종민은 캐 온 약초를 집에 있던 천명훈에게 보여주며 이름을 맞혀 보라고 말했다. 김종민과 강남 모두 내심 '이 형이 설마 알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천명훈은 약초를 하나하나 꺼내며 전부 정확한 이름을 맞혀 두 사람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약초에 관심도 많고 좋아한다"고 '반전 약초왕'임을 밝힌 천명훈은 한 술 더 떠 약초 손질에서도 전문가다운 팁을 전수했다. 껍질을 너무 많이 벗긴 김종민을 보며 천명훈은 "신중하게 껍질을 살살 벗겨서 속살이 다치지 않게 해야지"라며 '약초부심'의 정점을 찍었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이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약초박사' 천명훈의 반전 면모가 공개될 MBN '자연스럽게' 12회는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