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령을 잡아라'에 한지상-박호산-오대환이 특별 출연한다. 세 사람은 하드캐리 카메오군단으로 첫 방송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것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오는 10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19일(토) 한지상-박호산-오대환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하며 본방사수할 수 밖에 없는 믿고 보는 연기를 예고한다.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우선 한지상이 1화 카메오로 '유령을 잡아라'의 강렬한 포문을 연다.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하철 몰래 카메라남으로 분해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박호산은 3화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으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박호산의 등장은 극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몰고 올 것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대환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4화에서 지하철 경찰대 홍보대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UFC 선수로 분한다. 스틸 속 오대환의 탄탄한 몸과 압도적인 포스 그 와중에 짓는 의미심장한 웃음은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그런 가운데 한지상-박호산의 특별 출연은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제작진과의 끈끈한 인연으로, 오대환은 신윤섭 감독과의 넘치는 의리로 성사돼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짧은 분량이지만 임팩트 넘치는 캐릭터를 위해 세 배우 모두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 열정적인 행보로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이처럼 연기력하면 빠질 수 없는 한지상-박호산-오대환이 '유령을 잡아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명품 연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한지상-박호산-오대환이 명성에 걸맞게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줬다"고 운을 뗀 뒤 "세 배우의 쫄깃하고 맛깔스러운 연기와 존재감으로 몰입도가 한층 높아졌다. 반전의 활약을 펼칠 한지상-박호산-오대환의 등장과 이로 인해 보다 긴장감 넘치게 될 '유령을 잡아라'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10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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