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체력을 걱정할 시기가 아니라고 했다.
손흥민은 19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10월 A매치에서 2만 km를 넘게 이동한 만큼 휴식이 필요했다. 토트넘은 왓포드와 1대1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은 "내 체력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팀을 제일 먼저 걱정해야 한다"면서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힘들다. 팀에 집중하고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골대를 때리는 슈팅도 했다. 무승부가 아쉬울텐데
이겨야 하는 경기를 이렇게 포인트를 놓치게 되면 선수들 분위기도, 팬분들도 걱정이 많을 것이다. 선수로서 팀에 기여를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 생각이 많아진다. 선수들이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조금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이 조금 더 뭉쳐서 보여줘야 한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체력 걱정이 큰데
지금 체력 걱정할 때가 아니다. 팀을 제일 먼저 걱정해야할 때이다. 저만 힘든 것이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다 힘들다. 힘들다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팀에 집중하고 싶고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고 싶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중요한데
어느 경기든 쉬운 경기가 없다.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잘 회복해서 선수들도 저도 마찬가지로 홈경기이니만큼 승리해서 분위기 반전을 했으면 좋겠다. 챔스에서 초반 스타트가 좋지 않다. 중요한 경기이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