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임원희가 초면인 김희철을 멘붕에 빠뜨렸다.
어제(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가 김희철의 화이트하우스를 방문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임원희는 집주인이 아닌 정준하의 초대를 받고(?) 김희철의 집을 방문, 생뚱맞은 등장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저격했다.
그는 김희철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겠다는 정준하에 계획에 자연스럽게 동참했지만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아슬아슬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가 가져온 간장이 터져 밑으로 흐르자 맨손으로 닦아버리는가 하면 바닥에 떨어진 무 조각을 아무렇지 않게 주워버리는 모습으로 위생에 민감한 김희철을 멘붕시켜 안방극장에 대유잼을 안겼다.
이어 임원희의 생강 다지기는 김희철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전 작품에서 중식 셰프 역할을 해본 적이 있다며 자신감 있게 생강을 다지기 시작한 것. 그러나 그의 폭풍 난타에 생강 잔해들이 사방팔방 튀어버리자 예의를 차리던 김희철이 분노를 폭발시키며 아수라장으로 변해 안방극장을 뒤집어지게 했다.
이처럼 임원희는 위생에 민감한 김희철과 극과 극 케미로 초특급 재미를 안기며 다음 주(27일)에 이어질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매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임원희의 활약은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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