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최고의 대세 여배우로 자리잡은 제니퍼 로렌스가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피플을 비롯해 각종 매체는 19일(현지시각)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의 결혼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제니퍼 로렌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쿡 마로니는 뉴욕 맨해튼 갤러리 글래드스톤64를 소유한 아트 디렉터로 두 사람의 신혼집 역시 쿡 마로니의 갤러리가 위치한 맨해튼에 마련할 예정이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뉴포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 이날 결혼식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방불케 한 하객들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눈길을 끈 하객으로는 영국 출신 최고의 가수 아델을 비롯해 절친 엠마 스톤, 크리스 제너, 시에나 밀러, 니콜 리치 등 약 150여명의 스타 하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올해 2월 약혼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가 혼인 증명서를 받는 모습이 파파라치를 통해 목격되는 등 두 사람의 결혼이 소식이 세간에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6월 캐트 새들러가 진행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쿡 마로니는 내 인생을 통틀어 만난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다. 그와 결혼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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