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령을 잡아라' 기도훈이 특급 활약을 예고했다.
기도훈은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소원-이영주 극본, 신윤섭 연출)에서 광역수사대 수사 1반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우혁'은 훈훈한 비주얼과 솔직 담백한 화법이 매력적인 인물로, 한번 맡은 사건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냉철함과 집요함을 가졌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크하지만 유령(문근영 분)만은 세심하게 챙겨주는 반전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기도훈은 MBC '왕은 사랑한다', KBS2 'SLOW',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이어 최근 종영한 tvN '아스달 연대기'까지 화제작들에 출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기도훈이 안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보여줄 활약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도훈을 비롯해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조재윤 등 최강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령을 잡아라'는 오늘(21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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