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유승준이 유튜버로 변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인사말 올린 거 아시죠? 드디어 유튜브 채널 시작했어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주위 분들께도 홍보하고 알려주는 어떤 그런..사랑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본격적으로 유튜버 대열에 합류한 유승준은 19일 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밝게 인사했다. 유승준은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그 이전 것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이 채널을 통해 웃고 감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음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 일상 등의 콘텐츠를 공개하겠다며 "그 동안 아픈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제는 웃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면제를 받아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유승준은 지난 2015년 비자 발급을 거부한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현재 한국에서 사증발급거부취소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5일 선고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공판을 앞둔 유승준은 지난 1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해 입국 금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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