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가 21세 이하 발롱도르격인 '코파 트로피'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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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전문매체 프랑스 풋볼은 21일 2019년 코파 트로피 최종 후보 10인을 발표했다. 코파 트로피는 21세 이하 선수들 중 최고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2008년 신설됐다. 이강인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에 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발렌시아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강인 외에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마티아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모이세 킨(에버턴), 사무엘 추크웨제(비야레알), 안드레아 루닌(레알 바야돌리드)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코파 트로피 최종 수상자는 12월 2일 발롱도르 시상식 때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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