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손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인생 3막을 다시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년에 개인적으로 큰 계기가 있어서 조금 더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여행 작가 일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회사도 운영하고 있었고 미국의 언론사에서도 일을 했었다. 이제는 중미 쿠바 등 한 달씩 살기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이제는 조금 더 천천히 세 번째 챕터를 여는 준비를 하고 있다. 작년부터 한 달 살기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오랜 꿈이었던 이태리어를 배우기 위해 이탈리아에 가서 한 달을 있다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나운서와 여행 작가의 우위를 정하긴 힘들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니 첫사랑을 만난 기분이다. 작가와 아나운서는 굉장히 닮았다. 애정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말과 글로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