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영애의 14년 만에 컴백작인 범죄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김승우 감독, 26컴퍼니 제작)가 오는 11월 27일 개봉일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친절한 금자씨'(05, 박찬욱 감독) 이후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를 찾아줘'가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를 찾아줘'에서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 역을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이영애의 변신과 존재감을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눈물을 참는 듯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의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고통부터 아이를 반드시 찾겠다는 복합적인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담아내 정연 역을 통해 보여줄 밀도 높은 연기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라는 카피는 아이를 찾기 위해 모두가 진실을 은폐하는 낯선 곳에 뛰어든 정연 앞에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이영애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은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나를 찾아줘'는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올 11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여자가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영애,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이 가세했고 김승우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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