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9년 11월호를 통해 몬스타엑스 원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계속된 해외투어 일정 속에서 틈틈히 준비한 미니 앨범으로 오는 10월 28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몬스타엑스 멤버 중에서도 가장 힘있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원호는 '데이즈드'와의 단독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당당히 섰다. 이번 화보는 '미스터리 킹덤'이란 컨셉으로 진행, 원호는 평소에도 무대 안팎으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팬들 앞에서는 '토끼 원호', '강아지 닮은 성격'으로 불릴만큼 사랑스럽고 유연한 성격이지만, 촬영을 위해서는 강한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포즈를 대범하게 발휘할 줄 아는 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저는 감정을 숨기지 않아요. 그때마다 감정을 즐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매순간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그 원동력에 대해 묻자, "대중의 목소리는 제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에요. 팬들이 들려주는 하루 이야기가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사소함이 제게 무척 소중해요"하며 감성적이고도 솔직한 매력을 내비쳤다.
몬스타엑스 원호의 몽환적이고도 치명적인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데이즈드' 코리아 9월호와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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