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윤희와 김미숙의 애틋한 만남에 안방극장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내일(26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7, 18회에서는 조윤희(김설아 역)와 김미숙(선우영애 역) 두 모녀가 9년 만에 재회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구준겸(진호은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숨긴 김청아(설인아 분)와 선우영애(김미숙 분)로 인해 인터마켓과의 결혼에 위기를 맞이한 김설아(조윤희 분)는 가족들과의 인연을 끊은 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이에 선우영애는 오랜 세월 딸을 향한 그리움을 숨긴 채 SNS에 올라오는 김설아의 소식만 바라보며 애타는 그리움을 숨겨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등장에 당황한 김설아와 오랜만에 마주한 딸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 선우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9년간 보지 못한 딸과의 우연한 만남에 애틋한 시선을 보내는 선우영애의 간절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한다.
이어 굳어진 얼굴로 택시를 잡는 김설아와 그녀의 뒤에서 말없이 바라보는 선우영애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택시에 타기 전 딸의 손을 잡고 애틋하게 바라보는 눈빛에서 오랜 그리움과 딸을 향한 마음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만남에 내내 냉랭하게 엄마를 대하던 김설아가 도망치듯 떠나는 선우영애의 모습에 결국 감정을 폭발시킨다고 해 본 방송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윤희와 김미숙의 애틋한 만남은 내일(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7,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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