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슬슬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첼시는 유소년 영입 금지 위반으로 두번의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데려올 수 없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았다. 첼시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선수를 한 명도 데려오지 못했지만, 유스 출신 선수들을 중용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하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이고 있다.
고무된 첼시는 기존 징계를 완화시켜, 1월이적시장에서는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이미 첼시의 법률팀이 이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다시 한번 항소를 준비 중이다. 맨시티의 사례를 들어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징계가 풀릴 경우, 가장 먼저 손을 대고 싶은 곳이 공격진이다. 윌리안의 대체자는 물론 타미 애브러험의 백업을 원하고 있다. 윌리안은 노쇠하고 있고, 올리비에 지루는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유력하다. 램파드 감독은 본머스의 칼럼 윌슨과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를 1순위로 생각 중이다. 첼시 수뇌부 역시 램파드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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