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허재가 소름 돋는 추리력을 뽐냈다.
26일(토)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남다른 추리력을 발휘한 허재의 정글 활약상이 펼쳐진다.
'버려진 도구를 재활용하여 생존하라'는 미션을 받은 44기 병만족은 둘째 날 미션으로 찾은 힌트 'CH3'와 '동', '무' 그리고 지금까지의 생존 경험을 모두 조합해야만 하는 중대한 미션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해변을 둘러보던 허재는 갑자기 함성을 지르며 첫 날부터 눈여겨보던 나무를 가리켰다. 허재가 "(어제는) 사자모양으로 서 있었는데, 거꾸로 뒤집어졌다"며 미세한 변화를 발견한 것이다. 이는 현장에서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던 것으로 농구코트를 휘어잡던 날카로운 관찰력의 허재이기에 가능한 발견이었다. 과연, 미션 성공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를 시작으로 멘사 출신 하연주와 김병현, 조준호 등도 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 한 우산을 유독 유심히 관찰하던 허재는 또다시 아무도 찾지 못한 글자를 발견했다. 마치 국가대표 감독 시절로 돌아간 듯 열정을 불태우는 허재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 허재의 스마트한 변신이 44기 병만족에게 힌트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될지, 그 결과는 26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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