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아직 끝난 것은 아니니 내일 잘 준비하겠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서 0대5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했다. 선발이 일찍 무너진데다 찬스에서 주루미스까지 나오면서 완패. 7회말 3루주자 박병호가 홈에 들어오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박병호의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은게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경기 총평은.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는데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니 내일 잘 준비하겠다.
-박병호 상태는.
피로도는 올라와 있었을 것이고, 통증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경기 중에 얘기하고 나올 선수가 아닌데…. 일단 병원에 보냈다. 내일쯤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브리검의 피칭은 어땠나.
시작 자체는 어느 경기보다 집중력있게 신중하게 투구를 하는 것을 느꼈다. 실점 장면은 다 실투였다. 실투를 상대 타자들이 잘쳤다고 생각한다.
-7회말 상황이 아쉬웠을 것 같은데.
박병호가 통증이 있었던게 영향이 있었던 것 같고, 샌즈도 박건우 송구가 워낙 높아서 스타트는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 주자를 확인 안하게 아쉬웠다.
-7회말 박병호가 두번 다 못들어온게 통증 때문이라고 보는지.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일 선발은
최원태 선수다.
-안우진이 1이닝을 소화했는데.
처음에 올라와서 확실히 안좋다는 게 느껴졌다. 구위가 떨어진게 보였다. 그래도 집중해서 잘 막아줬다.
-안우진이 1이닝만 던진 것은 내일 경기 때문인지.
몸상태가 그리 좋은게 아니었으니 1이닝만 잘 막아준것도 고맙다. 다음도 생각해서 내렸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