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울산 현대가 선두를 재탈환했다. 2위 전북 현대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벌렸다. 울산 골잡이 주니오는 정규리그 17~18호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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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강원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파이널A 라운드 홈경기서 2대1 승리했다.
울산은 승점 75점으로 이날 서울과 비긴 2위 전북(승점 72)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났다. 직전 라운드까지 승점 1점차였다. 울산과 전북은 3경기씩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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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기선을 제압했다. 주니오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주니오는 8분 후 김태환을 도움을 받아 헤딩으로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강원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0-2로 끌려간 전반 45분 빌비야가 만회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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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후반 강원의 공세를 잘 막아내 1점차 리드를 지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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