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남자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서울 라이벌 삼성을 제압했다. .
SK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4대58로 대파했다.
SK는 6승(2패)으로 원주 DB에 다음 2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8위(2승6패)에 머물렀다.
SK 해결사 워니는 삼성의 골밑을 장악하며 29점-17리바운드로 승리 주역이 됐다. 김민수도 11점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김준일과 델로이 제임스가 각각 12점씩을 올렸지만 팀은 완패했다.
부산 kt는 홈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93대74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kt는 시즌 4승으로 승률을 5할로 끌어올렸다. 순위도 단독 5위(4승 4패)가 됐다.
전주 KCC는 고양 오리온을 74대69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6승 고지를 밟은 KCC는 순위를 3위(6승 3패)로 끌어올렸다. 오리온은 창원 LG, 삼성(이상 2승 6패)과 함께 리그 최하위로 쳐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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