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황보라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2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황보라의 예측불허 예능감을 극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황보라의 등장에 유재석과 하하는 "정말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가 "'X맨'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황보라는 "'연애편지' 아니냐"며 친근함을 표했다. 특히, 유재석과 황보라는 'X맨' 이후 12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재회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인 황보라는 배우 전소민을 능가하는 재기발랄함을 선보이며 반전 예능감을 선보였다. 사투리 미션에서는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찰진 부산 사투리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댄스 미션에서는 전소민과 섹시 듀오로 변신해 멤버들을 모두 경악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보라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급기야 "요즘 예능에는 황보라 같은 예능인이 필요하다"며 황보라의 예능감을 인정했다.
한편, 황보라와 고민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번주 '런닝맨'은 '2019 KBO 한국시리즈 두산:키움' 4차전 결과에 따라 결방 여부가 결정된다. 정상 방송될 경우, '런닝맨'은 예정대로 2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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