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해결책을 찾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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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만주키치는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을까.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공격수 만주키치는 행복하지 않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부임 이후 팀 내 입지가 줄어들었다. 만주키치는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다며 유벤투스를 탈출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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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7일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 단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만주키치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건 없다. 맨유 외에도 다른 유럽 클럽들이 만주키치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라티 단장은 "최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만주키치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리든 열려있는 상황이다. 그가 다른 팀에 가든, 우리 팀에 남든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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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만주키치 뿐 아니라 파울로 디발라 판매도 고려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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