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 봄바람영화사 제작)이 토요일 하루 동안 33만 명을 모아 81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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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6일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33만800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 관객수는 81만2985명이다.
누적 판매부수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은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첫날 13만 8761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이튿날 14만2023명을 동원했던 '82년생 김지영'은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3일차에는 19만951명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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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개봉 후 첫 주말을 맞이한 '82년생 김지영'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첫 주말 1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 공유가 가세했고 김도영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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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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