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경기 시작 53초만에 토트넘이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이에 리버풀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끝났다.
토트넘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3초만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출발점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맞고 굴절된 뒤 골대를 때렸다. 튕겨나온 볼을 그대로 케인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한 골을 앞서나갔다.
리버풀은 파상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측면을 파고들려고 했다. 토트넘 선수들의 저항에 밀렸다. 그러자 2선에서 패스를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고자했다. 토트넘은 선수비 후 역습으로 나섰다. 21분 토트넘은 찬스를 맞이했다. 케인이 헤딩으로 떨궜다.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공격을 이어갔지만 결국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23분에는 에릭센의 크로스가 나온 뒤 공세를 펼쳤다. 역시 마무리가 아쉬웠다.
리버풀은 26분 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패스가 들어왔고 살라가 슈팅했다. 가자니가가 쳐냈다. 다시 재차 슈팅이 나왔다. 또 가자니가가 막아냈다.
리버풀은 압박을 계속 펼쳤다. 그러나 토트넘이 계속 막아냈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을 버텼다. 1골을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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