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복수의 화신이 된 '우아한 모녀'가 온다.
11월 4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제작 아이윌미디어)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최명길(캐리정 역), 차예련(한유진 역) 두 매혹적인 배우가 모녀로 등장, 파격적인 복수극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28일 '우아한 모녀' 공식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최명길, 차예련의 치명적인 아우라는 물론 '우아한 모녀'를 가득 채울 명품배우들의 든든한 존재감까지 오롯이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극중 심상치 않은 최명길-차예련 모녀의 관계를 강렬하게 담고 있다. 메인 포스터 속 딸 차예련은 화장대 앞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목에는 누군가에게 얽매인 듯 사슬이 채워져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엄마 최명길은 감정을 감춘 듯 차가운 표정으로 딸 차예련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다. 복수의 화신인 엄마,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딸. 비극적 운명 속에 내던져진 두 모녀의 복수극이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단체포스터는 극중 얽히고설킨 세 가족의 운명을 암시한다. 복수의 화신이 된 최명길-차예련 모녀, 모녀의 복수 칼날이 겨누는 두 집안 김명수(구재명 역)-조경숙(조윤경 역)-김흥수(구해준 역), 지수원(서은하 역)-이훈(홍인철 역)-오채이(홍세라 역)까지. 모두 하나의 붉은 실 안에 얽혀 있는 것이다. 30여년에 걸쳐 이들을 가둬 넣은 폭풍 같은 운명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우아한 모녀' 첫 방송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복수와 모성애를 키워드로 한 파격적 스토리를 예고한 '우아한 모녀'가 11월 안방극장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