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지숙의 데뷔 후 첫 공개 열애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지숙이 이두희와 5개월 째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뷔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숙을 향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990년생 지숙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A', 'TO ME(내게로)'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후 지숙은 드라마 OST,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1983년생인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의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다. 지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4년 홍진호, 이두희와 함께 콩두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서경종이 합류하면서 스틸에잇으로 사명을 바꿨고, 홍진호와 이두희는 회사를 나왔다.
울트라캡숑 최고기술경영자(CTO), 네오위즈게임즈 연구원,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대표로 재직했다. 최근에는 교육용 플랫폼 스타트업 클래스팅에 입사해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해 홍진영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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