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귀여운 악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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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했던 급 월미도행. 도착하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자기 전까지 먹는 걸로 끝났다고..온 몸이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요즘 밥 두 그릇씩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둥이들이 먹는거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악마로 변신한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단발 머리와 귀여운 분장이 율희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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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요", "임신 중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면서 더 행복하길 바라요", "몸 잘 챙기시고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뒤, 같은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율희·최민환 부부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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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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