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요즘 대세' 펭수가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특별 내레이터로 함께 한다.
이에 펭수는 최근 '정글의 법칙' 공식 내레이터 윤도현과 목동 SBS에서 깜짝 만남을 갖고,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
이번 펭수의 내레이션 참여는 44기 병만족의 '동심(動心) 생존'에 맞춰 전격 성사됐다.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지정생존'을 마무리한 44기 병만족은 다음달 2일(토)부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동심(動心) 생존'에 도전한다.
동심 생존의 무대가 될 '순다열도'는 동물지리학상 경계인 월리스 라인이 지나는 곳에 위치해 '종의 피난처'라 불리며, 동서양 두 대륙의 특징을 모두 가진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동심 생존' 컨셉에 맞춰 특별한 동물 친구이자,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동물 크리에이터' 펭수의 내레이션을 적극 추진했다. 펭수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순다열도의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 내레이터' 펭수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이내 펭수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펭수 역시 본인의 친구들이기도 한 순다열도 동물들에게 친근감을 표했고, 특히, 바다 속 친구들을 언급할 때는 더욱 반가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펭수의 특별 내레이션과 함께 새로운 '동심 생존'에 도전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11월 2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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