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 '몰래 온 놈' 김준호가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다.
11월 4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의 예고편에는 '워니미니 하우스'에 있던 은지원-김종민이 누군가를 보고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창문을 통해 힘겹게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였다.
김준호가 어렵게 창문에서 뛰어내리자 은지원-김종민은 "형,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라고 말하면서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는 데뷔 20년을 훌쩍 넘기도록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사랑받는 예능인으로, 은지원-김종민과는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현천마을에 처음 오는 개그맨 게스트인 만큼, '덤앤더머 콤비' 은지원-김종민과 합을 맞춰 역대급 '빅재미'를 예약하고 있다.
이날 MBN '자연스럽게'에는 현천마을 신입 이웃인 허재의 아내이자 '농구 영부인' 이미수 씨뿐 아니라, 게스트 출연을 거쳐 전인화의 룸메이트로 전격 고정 멤버가 된 소유진, 몰래 온 손님 김준호까지 모두 함께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은지원-김종민 '덤앤더머 콤비'와 오랜만의 명품 호흡을 자랑할 김준호의 활약은 11월 4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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