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프로그래머 겸 기업가 이두희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숙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지숙이 이두희와 내년 초 결혼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숙과 이두희가 내년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지숙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결혼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지난 29일 지숙은 이두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열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한편 지숙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 2016년 팀이 해체된 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프로그래머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비영리법인 '멋쟁이사자처럼'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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