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또는 EFL컵) 8강에서 4부리그 팀을 상대한다.
현지시간 31일 오전 조 추첨 결과, 맨유와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 맞대결이 성사했다. 콜체스터는 지난 3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와 16강에선 같은 4부팀 크롤리를 제압했다. 12월 16일 올드트라포드에서 또 다른 이변을 꿈꾼다. 맨유는 첼시 원정 승리로 8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 옥스포드는 3부팀. 맨체스터 두 클럽 모두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피했다는 점에서 만족할 만한 대진이다.
반면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 원정을 떠나고, 에버턴은 레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풋볼리그컵 8강에선 맨체스터 더비, 머지사이드 더비가 펼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8강전 결과에 따라 준결승에서 더비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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